약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양매도에서는 이익이 발생했네요.
이번 주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잘 나가고 있습니다.
당분간 강세를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어제도 말씀을 드렸지만,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도
일부산업의 경우에는 잘 나갈 것으로 추정됩니다.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었고,
시중에 유동성이 넘쳐 나는 상황이라
일부 부자들의 소비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일부 산업은 호황을 누릴 것으로 보이네요.
특히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나
부자들을 상대하는 산업들이 호황을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여긴 수요가 넘쳐나고 있죠.
결과적으로 산업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벌어질 것으로 추정되네요.
생필품과 관련된 기업들도 수익이 좋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무리 수요를 줄인다고 해도
먹고 사는 것은 줄이기 쉽지가 않죠.
엥겔계수가 높아지는 것이죠.
반면에 생활필수품이 아니면서
경제트렌드와 상관이 없는 산업은 고전을 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식투자시에 이를 염두에 두는 것이 좋겠죠.
그렇다고 해서
미래에 계속해서 상황이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털고 가야할 문제점들이 산재해 있죠.
역사를 보면,
항상 과도기 상황과 혼란기를 거치고
또 다시 성장기를 맞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
혼란기를 거쳐야 하는 것이죠.
그 혼란기에 생존을 하고 토대를 준비한 부류가
다음 성장기에 주도권을 잡는 것입니다.
장기적인 이야기라 지금 당장 와 닿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멀지않은 미래에 혼란이 닥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장을 연장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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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중국(아시아)의 지속적인 경제발전
3.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주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변동성이 큰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