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고요.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좋은 편입니다.
이런 분위기가 앞으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요.
하여간 올해 1월 효과가
있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시기적으로 다소 늦은 감은 있었지만요.
파생은 이미 2월물 혹은 3월물이었는데요.
캘린더로는 이제 2월에 들어갑니다.
곧 설날이고요.
덕분에 3일 연휴가 나오고요.
연휴 이후의 흐름이 과연
어떤 흐름일지는 알 수 없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별다른 이야기를 할 수가 없네요.
지켜보면서 시장대응을 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