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비치웨어, 페도라 미리준비해봐
요즘같이 추운겨울에는 따뜻한 햇볕이 반갑기만 할 것 같지만
아무래도 365일 피해야 할 것은 바로 자외선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그럴까요. 수영복도 비키니보다는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래쉬가드가 유행이고 캡 모자보다는
스타일리시한 페도라를 선호하기도 하고 말이죠.
감각적인 비치웨어 데이즈데이즈에서
스타일리시한수영복과 페도라를 만나보세요
데이즈데이즈는 자연 모험 건강을 모토로한 비치-스윔웨어 브랜드로
다양한 테마상품을 기획,출시하고 있답니다.
BLUE TILE_BASIC RASHGUARD
블루컬러의 모로칸 타일 프린트가 이국적이면서도
시원하고 세련된 래쉬가드 입니다.
소매끝단, 몸판 밑단의 프린트가 보더프린트로 마무리 되어
한층 유니크한 디자인이죠.
셋인 슬리브의 어깨라인, 암홀등이 깔끔하게 피트되며
가슴-허리-밑단까지 인체의 곡선을 반영한 패턴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만듭니다.
손목 끝까지 오는 소매기장, 골반선까지 내려오는
안정적인 긴 기장의 베이직한 래쉬가드네요.
MONOCHROME CHIC : BLACK & WHITE
블랙앤 화이티의 지오매트릭 패턴이
블랙 솔리드 컬러와 매치된 쇼츠 수영복입니다
삼각 바텀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하면서도 몸에 피트 되는 실루엣으로
스포티한 룩 연출이 가능하며 앞판은 부담스럽지 않은 길이에 사이드이며
엉덩이 볼륨이 있는 뒷판은 살짝 짧게 디자인되어,
입었을 때 엉덩이 아래에서 겹쳐지지 않습니다.
소프트한 안감이 있어 따로 이너 바텀 없이 하나만 입으셔도 괜찮습니다.
이번엔 페도라를 살펴보겠습니다.
THE STARDUST_FEDORA
더스티 파스텔핑크 컬러의 스트럭쳐드 소프트 울 페도라입니다.
100% soft Australian wool!
광택 있는 더스티 파스텔 핑크 리본 디테일을 보세요
다소 밋밋할 수 있는 페도라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페도라는 관리를 잘해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것 아시죠?
부분 오염엔 스페셜 세탁은 필수!
착용 전,후, 스팀을 30~60초간 쐬여 편평한 바닥에 놓아
충분히 말려주면 원래의 모양이 살아난답니다.
THE MIDNIGHT MUSE II_FEDORA
파스텔 그레이 컬러의 스트럭쳐드 소프트 울 페도라입니다.
프렌치 메탈릭 실버리본 트리밍 디테일입니다.
이외에 같은 디자인의 블랙생상도 있어 취향에 맞게 착용하시면 되겠네요.
데이즈데이즈에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보시고 함께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