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최근 3년간 흐름입니다.
최근 3년간만 보면 보합세처럼 보이는데요.
그 이전에 독일의 주가지수가
많이 상승을 했죠.
그걸 보려면 더 길게 봐야 하고요.
쉽게 이야기해서 지금은
고공권에서 놀고 있는 것입니다.
상승에 한계를 보인 셈이죠.
양적완화 이후로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각국의 주가지수가 많이 상승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국가도 있지만요.
상승기간도 국가에 따라 다르고요.
그중에서 미국이나 독일 등이
많이 오른 편이라고 할 수 있죠.
상대적으로 경제가 좋았기 때문인데요.
이것도 이제 거의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죠.
추가적인 흐름에 대해서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데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좋죠.
개인적으로 위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데요.
이건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죠.
과거에는 다음에서
프랑스도 보여줬는데요.
요즘에는 안 보여주더군요.
찾으려면 찾을 수도 있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찾지 않고 있습니다.
대충 유럽의 상황을 알자는 것이지
각국의 상황을 알자는 것은 아니니까요.
대충 프랑스의 경우에는
독일보다는 못하지만
독일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경향도 있고요.
여러 나라들 중에서
영국과 독일의 흐름이 상대적으로
많이 다른 편이죠.
그래서 다음이 영국과 독일만
보여주는 것으로 추정을 할 수 있습니다.
EU의 대표적인 나라로
독일을 보는 셈이라고 하겠습니다.
영국은 브렉시트를 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유럽의 상황은
미국보다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일본과 거의 유사한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물론 나라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일부 나라의 경우에는
상황이 더 안 좋다고 봐야죠.
그나마 독일은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고요.
그런데 유럽연합이라는 점에서
유럽상황 전체를 보는 것이 좋겠죠.
대충 그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