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 미국의 주가지수가
얼마나 변화했는지를 한 번 살펴보죠.
대표지수라고 할 수 있는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를 보겠습니다.
2개 모두 5년간 흐름입니다.
우리나라 지수와 비교를 해 보면
대충 어떤 흐름인지 알 수가 있죠.
우리나라는 대충 5년간 조정을 보였는데요.
미국은 지속적으로 상승을 했죠.
거의 2배 이상이 올랐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풀리면서
미국과 같은 선진국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
별로 오른 것 같지 않은데요.
세로폭 단위에 따라서
그래프가 달리 보이는 것입니다.
세로폭 단위를 다르게 하면
그림이 완전히 달리 보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너무 완만하게 보이죠.
대충 그림을 보자면,
요즘 상승을 하다가
막힌 그림이라고 할까요?
그런 면이 있는데요.
이 다음의 흐름이 과연
어떤 흐름이 나올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하긴 이 흐름은
앞으로 세계적인 경제흐름과
맞물려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대충 예상은 하는데요.
그 예상은 사람들마다 다를 것으로 추정되네요.
일단 두고 보기로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