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로야구와 카스포인트에 하고 있는
라이벌매치입니다.
오늘 경기는 5시부터 있네요.
순위가 한화를 제외하고는 오락가락하고 있네요.
대체적으로 지금까지 모습을 보면
전력이 평준화된 느낌인데요.
역시나 선발투수가 얼마나 잘 해주느냐가
큰 요인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두산이 다소 유리한 것 같네요.
다른 팀들에 비해서
선발투수진이 단단한 편이죠.
반면에 한화는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라이벌 매치는 최정 선수와 박석민 선수네요.
둘 다 좋은 선수인데요.
오늘 선택이 쉽지 않네요.
박석민 선수의 경우에는
삼성에서 NC로 옮겼는데요.
여전히 잘 해 주고 있습니다.
좋은 선수죠.
개인적으로 최정선수보다는
박석민 선수를 좀 더 좋아하는 편이라
오늘 선택을 박석민 선수로 했는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카스포인트 제도가 변하면서
별로 재미가 없는데요.
그래서인지 프로야구도
거의 보지 않는 편입니다.
결과 정도만 보고 있죠.
참 아쉽습니다.
그리고 비더레를 하고 있는데,
이것도 쉽지 않은 편이네요.
오늘 민병헌 선수를 선택했는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카스포인트와 비더레를 통해
그나마 프로야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올해는 더이상 어쩔 수 없고요.
내년에는 카스포인트가
정상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