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지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네요.
아마 클릭하시면 크게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긴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 것이니까요.
오늘 2시 경기가 하나 있고요.
나머지는 5시 경기네요.
주말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요즘 프로야구를 보면
대체적으로 전력이 평준화된 느낌인데요.
그래서 어느 팀이 강하고, 약하다고
말을 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 결과가 다른 것 같네요.
약간 약한 팀은 있지만요.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초반은 모른다고요.
그렇지만, 나중에 결론은
하위권에 엘롯기라 주장하더군요.
이건 두고 볼 일이고요.
대체적으로 두산이 좀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NC가 조금 좋아진 편이고요.
kt도 이제 무시못할 전력이죠.
아직은 신생팀의 이미지가 있지만요.
삼성도 저력이 있고요.
대충 그런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비슷한 것 같고요.
아직 초반이라 모르죠.
아마도 시간이 가면서
팀별 전력이 나올 것이라 봅니다.
주전만 잘 한다고 해서
성적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니죠.
후보선수들도 잘 해줘야 합니다.
주전들이 계속 경기에 나올 수는 없으니까요.
여러 이유로 후보들과 변경되는 경우가 있죠.
하여간 주전과 후보간에
전력차이가 작은 팀이 유리하다고 보겠습니다.
카스포인트는 별로 재미가 없네요.
많은 것이 변경되었는데요.
상품도 없고, 다른 제한 요소가 없으니
영 재미가 없네요.
뭔가 아쉽다고 할까요?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프로야구도
잘 안 보는 것 같습니다.
대충 결과만 보고 말죠.
뭔가 참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