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 외출 후 밥상에

해조류·미나리를

 

 

 

 


오늘 남부지방엔 비소식이 있는데요.

위쪽은 대신 황사의영향이 있다고 하죠.


봄철엔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은데요.
요즘엔  특히 초미세먼지로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때문에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정화능력을 가지고 있는
해조류와 미나리 등을 평소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해조류는 점액성분이 풍부해 미세먼지로 인해

건조해진 기관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몸 속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주어 호흡기 질환예방에 효과적이며
미나리도 몸 속의 중금속을 몸밖으로 배출시키는데 탁월하다죠


황사땐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불가피하게

외출하셨다면 밥상에해조류와 미나리반찬을 올려보심 좋겠군요 ^^


미역


미역은 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장운동을 촉진시켜 준다.


변비에도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다.
특히 미역은 요오드가 풍부해 갑상선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시마


다시마는 노폐물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시켜주고

유해물질을 체외로 배출시켜 준다.
다시마 역시 알긴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준다.



남녀노소 모두 즐겨먹는 밥반찬인 김에는

비타민, 칼륨, 철분, 미네랄, 단백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요오드 또한 풍부해 갑상선 질환예방에 효과적이며
피로회복에도 좋다.


미나리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채소로

 혈액을 맑게 하고 해독작용을 한다.

 

매연과 미세먼지를 통해 몸 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흡수해 몸 밖으로 배출해 준다.



마지막으로 물이다. 물을 자주 마시면 기관지에 있는 미세먼지를

 씻어내 소변으로 배출하게 된다.

 

또 기관지 점막의 습도 유지에도 매후 효과적이며
물을 많이 마시면 면역력 증진과 더불어 미세먼지를 희석시키는

효과도 볼 수 있다

 

 

 

 

 

 







BLOG main image
주식,파생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by 자유투자자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868)
주식기초(입문) (206)
경제(투자)이론 등 (19)
재테크(재무설계) (272)
재테크 기초 (44)
보험상식(상품) (59)
경제斷想 (483)
파생투자 (12)
시장斷想(투자일지) (3134)
IT, 인터넷 (161)
교육 (58)
게임, 스포츠 (192)
사회, 건강 (217)
일상생활 (603)
공무원,취업,자격증 (186)
개인회생 (31)
기타 (164)
웨딩 (11)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
04-29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