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이미지는 오늘 일요일
각 팀의 선발투수진입니다.
카스포인트 회원들은
루카스, 세든, 니퍼트, 윤성환, 해커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네요.
대체적으로 선발투수진의 능력과
각 팀의 공격력을 감안한 것인데요.
오늘 각 선수의 컨디션은 알 수가 없죠.
그런 변수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선발 선택하기가 어려운 것이고요.
개인적으로 오늘도 영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는 낮경기이더군요.
2시부터 시작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도
제일 가능성이 큰 것은 해커라고 보는데요.
최근 해커의 컨디션이 별로 안 좋죠.
그게 좀 문제이고요.
상대팀이 넥센이라는 것도 걸리네요.
아, 어렵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프로야구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NC가 많이 선방하고 있네요.
5위권 싸움은 치열합니다.
5위에서 8위까지 2게임 차이에 불과하네요.
얼마든지 뒤집어 질 수 있는 게임차입니다.
오늘 경기결과에 따라서
또 순위가 달라지겠죠.
두산은 거의 안정권인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조금 헤매네요.
kt는 초반의 어려움을 딛고
상당히 승률이 높아졌습니다.
올해보다는 내년이 기대되네요...
엘지의 경우에는 가을야구가 물 건너 간 것 같고요.
남은 경기가 얼마되지 않습니다.
과연 최종 순위는 어떻게 나올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