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이미지는 오늘 일요일
프로야구 각 팀 선발투수진입니다.
카스포인트 회원들은
소사, 이태양, 스틴슨, 클로이드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네요.
이재우와 정성곤은 경합인데요.
아마도 불펜에서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죠.
소사의 경우에는 상대가 넥센이기 때문에
승리가 쉽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넥센은 조용하다가도
한 번 뻥 터지면 답이 없죠.
이태양의 경우에는 nc의 공격력에 따라서
승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대체적으로 애매한데요.
저도 선발촉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지라
어제도 망했죠...ㅠㅠ
과연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요?
토요일은 더 지니어스 게임을 하는 날인데요.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장동민과 오현민이 살아 남았는데요.
장동민보다는 오현민이 더 초조할 것 같네요.
김경훈이 변수인데요.
영 그렇네요.
차라리 어제 오현민을 떨어졌다면
이야기가 또 달라졌을 것인데 말이죠.
어제는 이상민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연합을 맺어서 승리한 것이니까요.
물론 그 와중에 가장 혜택을 본 것은
장동민이라고 할 수 있고요.
이제 4명 남았던가요?
하여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