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감독이 되자(마감자) 14년 4월 4주차 결과 |
4월 4주차이네요.
중간에 엘리트 카드를 받았는데요.
본캐의 경우에는 선발투수가 없어서
한참 고민을 하다가 타자로 받았고요.
부캐는 선발투수를 받았습니다.
본캐의 경우에는 기존 선수가 잘 하고 있어서
그냥 그대로 두었고요.
부캐는 직접 올려서 적용을 해 봤는데요.
성적이 그렇게 좋게 나오지는 않더군요.
약간 실망스러운 결과였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본격적인 성적은 이번 주부터라고 봐야죠.
다음 주에는 모두 적용해 볼 생각입니다.
일단 정규시즌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캐는 정규시즌에서 4위,
부캐는 5위를 하였습니다.
본캐의 경우에는 초반부터 선전을 하였고,
부캐는 처음에 영 성적이 안 좋아서
선수구성도 변경하지 않고 그냥 두었는데도,
결국 마지막에는 저런 성적이 나오더군요.
본캐는 포스트시즌에 나가서
결국 4위를 하였습니다.
1, 2, 3위가 잡덱이라 아무래도 차이가 난 것 같습니다.
저 정도만 하더라도 선전을 한 셈이죠.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엘리트 카드가 적용될 것인데요.
과연 어떤 성적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너무 기대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캐의 경우에 자팀 레전드 카드를 구해야 하는데,
이게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보니
언제 구할지 알 수가 없네요.
구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언젠가 거니로 매수를 할 수 있는 시기가 되어야
구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마구마구를 보면 그럴 가능성이 있죠.
그 이전에 거니를 많이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레전드 카드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만큼 자팀 레전드 구하기가 더 어려워진다는 이야기도 되죠.
뭐, 언젠가는 구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