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미투자자의 주제를 잘 명심해야 함. |
일반투자자들, 특히 몇 번의 소소한 성공한 일반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별 것 아니라고 보는 것이죠.
그리고, 수익을 얻기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낭패를 볼 가능성이 크죠.
일반투자자들은 자신의 주제를 알아야 합니다.
금융시장이라는 것이 대체적으로
자본력이 큰 쪽이 유리한 곳입니다.
일반사회도 그런 경우가 많지만,
주식시장과 같은 금융시장은 더 그렇습니다.
자본력이 있어야 성공하기가 더 쉬운 곳이죠.
그런 곳에서 일반투자자들은
사실 개미보다 못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일반투자자들을 개미투자자라고 하는 것이죠.
일반투자자들을 개미투자자라고 부르는 이유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만큼 기관이나 세력들에 비해 하찮은 존재이고,
얼마든지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일반투자자인 것이죠.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게 되면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가 어느 정도 알 수가 있게 됩니다.
기관이나 세력들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짧게 수익을 얻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요.
아니면 아예 그런 것에 신경을 두지 않고
자신만의 기법을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 아무래도 성공률이 높습니다만,
짧게 가기 때문에 수익률면에서는 낮죠.
그리고 가끔 크게 당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요.
그런 위험한 상황만 피할 재주가 있다면
나름 괜찮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요.
후자는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고요.
일반투자자들은 얼마든지 기관이나 세력에 의해
주식시장에서 사라질 수가 있는 존재이므로
항상 조심을 해야 합니다.
운좋게 몇 번 성공을 했다고 나서다가는
훅~~~ 가버리는 경우가 발생하죠.
그리고 기관과 세력에 맞서서는 안됩니다.
그들에 대항하려다가는 자기가 먼저 넉다운이 되죠.
주식시장은 사회와 유사한 곳이지만
우리가 사는 사회가 아닌 것입니다.
일단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게 되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을 했습니다만,
위에서 언급한 방법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가 있죠.
중요한 것은 기관이나 세력들이
항상 일반투자자들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의 현혹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얼마든지 여론과 언론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개미들을 속이기는 여반장처럼 쉽습니다.
그 점을 항상 명심해야 하는 것이죠.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만,
몇 번 운좋게 성공했다고 해서
주식시장을 너무 쉽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반투자자들이 보지 못한 무시무시한 정글이
바로 주식시장입니다.
정말 무서운 곳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