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구 감독이 되자(마감자) 14년 3월 3주차 결과 |
이번 주에도 별다른 선수구성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지금 이벤중입니다.
50일간 시련의 연습경기를 하면
엘리트 카드를 준다고 하네요.
정규시즌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본캐와 부캐 모두 5위를 하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2개 모두 초반에 성적이 안 좋기에
강등을 하기 위하여 노력을 했는데,
막판에는 오히려 성적이 좋아지더군요.
그래서 중간에 작전을 변경하여
4위안에 들기위해 노력을 했습니다만,
초반 성적이 안 좋았던 것이 발목을 잡아
결국 4위안에 들지를 못했습니다.
참 애매하더군요.
결과적으로 보면 작전 실패인데요.
웃기는 것이 성적이 안 좋게 하려고 하면 성적이 좋아지고,
성적을 올릴려고 하면 반대의 현상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황당한 결과인데요.
필자도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하여간 이벤트를 위해
꾸준히 연습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충 1달 조금 더 남았는데요.
열심히 해서 엘리트 카드를 얻을 생각입니다.
아쉬운 것은 본캐에 선발투수 엘리트 카드가 없다는 것인데요.
타자만으로도 만족을 해야 할 상황이네요.
그나마 부캐는 선발투수 엘리트 카드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자팀 레전드는 참 구하기 힘드네요.
요즘에는 아예 레전드 카드가 안 보인다는...
다른 사람들은 잘만 구하던데,
운이 없나 봅니다.
언제쯤 자팀 레전드를 구할까요?
엘리트를 얻기 전에 자팀 레전드를 먼저 구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참 구하기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