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구 감독이 되자(마감자) 10월 3주차 결과 |
이번 주에도 선수구성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레전드 카드나 엘리트 카드 구하기는
거의 하늘에 별 따기나 다름없네요.
운 좋은 분들은 쉽게 얻던데 말입니다.
복불복이라고 할 수 있죠.
이번 주 정규시즌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캐는 레전드리그였는데, 1위를 했습니다.
레전드리그에서 승격하는 것은 거의 사실상 확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순위는 거의 복불복이죠.
하여간 1위를 했습니다.^^
부캐도 엘리트 리그에서 1위를 했습니다.
이것도 운이 좋은 경우였는데요.
부캐로 정규시즌 1위 해 보기는 처음이네요.
포스트시즌에서도 양팀 모두 1위를 했습니다.
이런 경우도 이번에 처음이네요.
재미있는 것은 본캐의 경우에는
싱겁게 4 : 0으로 완승을 한 것에 비해,
부캐는 3승 1무 3패로 우승을 하였습니다.
정규시즌 1위 한 것 때문에 득을 본 경우죠.
이것도 운이 좋았습니다.
드디어 부캐로 챔스리그를 구경하게 되었네요.
다음주에 과연 챔스상자에서 뭐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엘리트 카드는 바라지도 않고요.
퍼행권이나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부캐는 아직 훈련작이 다 되지 않았거든요.
좀 더 행운을 바란다면
양 팀 모두 레전드 카드나 나왔으면 좋겠지만,
이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운영자들이 좀 더 다양한 재미를 줄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이벤트도 좀 하고요.
그게 좀 아쉽네요.
자매게임에서는 이벤트도 많이 하던데,
다소 아쉽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나저나 다저스는 결국 탈락했네요.
어떤 면에서는 류현진이 나오기전에
탈락을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번 포스트 시즌을 보니
다저스는 투수력이 문제가 아니고
타력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트레이드를 통해 타력을 보강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