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구 감독이 되자(마감자) 13년 8월 3주차 결과 |
큰 변화가 없는 한 주였습니다.
레전드 카드나 엘리트 카드는 운이 따라야 하니까요.
본캐나 부캐나 큰 차이는 없는데요.
본캐는 훈련이 되어 있다는 정도가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본캐의 선수들이 더 나은 점도 있지만요.
그런 부분이 본캐와 부캐의 차이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캐>
<부캐>
모두 엘리트 리그인데요.
보시다시피 순위에 차이가 납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훈련 여부가 차이인 것 같습니다.
7번 훈련을 할 수 있으니
능력면에서 어느 정도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죠.
본캐는 포스트 시즌에 나갔지만,
결국 4위에 머물렀습니다.
포스트 시즌은 사실상 운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차이는 거의 종이 한 장 차이니까요.
레전드 잡덱 등이 있는 경우에는 다소 차이가 나지만요.
그런 경우는 드문 편이죠.
부캐는 이번 주에 강등입니다.
다음 주에는 레전드 리그에서 시작하는데,
아마도 상위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확실히 레전드 리그와 엘리트 리그는 차이가 납니다.
부캐에서 문동환 선수를 구입했는데,
과연 얼마나 활약을 해 줄지는 모르겠네요.
덕분에 거니가 대폭 빠졌다는...
살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자팀 선수라 구입을 했습니다.
거니 모은다고 특별한 것이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