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은데,
앞으로 달러는 평가절하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봅니다.
즉, 원화의 가치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아마도 외인들의 매수 원인 중의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이는 결국 한국경제에 악영향을 주겠죠.
지금 당장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돌발변수가 없는 한,
앞으로 그런 추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반면에 디지털산업의 발전은
우리나라에게 큰 기회를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문에 희망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실제적인 변화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긍정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문제는 수요인 것 같습니다.
대체수요건 새로운 수요가 발생하는 것인건간에
충분한 수요가 발생하느냐 하는 것이죠.
그에 따라 해당기업들의 매출이나 수익성이
큰 영향을 받게 되겠죠.
여기에 환율변화가 하나의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환율변화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이 달라질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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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추가적인 국제적 자금투입 예상됨
3. 중국의 지속적인 경제발전
<악재>
1. 영국문제 - 현재 잠복중
2. 금융불안 - 현재 잠복중
3. 중국 등 전체적으로 단기상승 과다 – 조정 가능성
<상황>
단기상승 과다 – 불안요인
대체적으로 기대와 불안이 공존한 상태임.
추후 물가불안 가능성 있음.
물가불안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알 수 없음.
수요를 줄일 수도 있고, 오히려 수요를 증가시킬 수도 있음.
<의문점>
외국인의 매수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