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감독이 되자(마감자), 카드조합



마감자에서는 카드를 조합하여
상위의 레벨 카드를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카드조합인데요.
훈련카드의 경우에는 상위 레벨이 바로 나오지만,
선수카드의 경우에는 반대의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그만큼 위험이 있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훈련카드의 경우에 선수카드와 마찬가지로
카드간에 레벨이 있습니다.
제일 낮은 것이 40%(노멀)이고,
그 위로 60%(스페셜), 80%(레어), 100%(엘리트)가 있습니다.
각각 훈련이 성공할 확률입니다.
100%는 확실하게 훈련이 성공되지만,
80%는 상대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떨어지게 되는 식입니다.

훈련카드는 같은 확률(레벨) 3장을 조합하면
무조건 상위(1단계 높은) 레벨 훈련카드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극히 낮은 확률로 2단계 이상의 레벨이 나오기도 합니다.

게이머들간에 다르긴 하지만,
스페셜이하의 카드는 주로 80%를 사용하고,
레어 이상은 100%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게이머마다 다릅니다.
현질(현금을 사용하는 것)을 유도하기 위해서
훈련초기화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훈련카드의 경우에도 각각 종류가 있기 때문에
조합시에 상위 레벨은 확실하지만,
종류는 랜덤하게 나옵니다.

선수카드의 경우에는 위의 이미지처럼 총 10장까지
조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3장이상 올리면 조합을 할 수가 있죠.
조합을 하면 낮은 확률로 상위 레벨의 선수카드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게이머간에 사용하는 방법이
스페셜과 노말 카드를 섞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속칭 ' 스노노 ' 라고 하죠.
이러면 낮은 확률로 레어 카드가 나오기도 합니다.
극히 낮은 확률이지만 노말로도 레어 카드가 나오기도 합니다.
나오는 카드는 랜덤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카드는 나올 확률은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낮은 하급 레어(레어 카드 중에서 능력치가 낮은 카드)를 조합하여
상급 레어(레어 카드 중에서 능력치가 좋은 카드)나 엘리트 카드를 얻으려고
레어 카드와 스페셜 카드를 섞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두고 속칭 ' 레스스 '라고 합니다.
이 경우에 가끔 낮은 레벨의 카드가 나오기도 합니다.
위험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걸 두고 도박이라고 합니다.
계속적으로 조합을 하다보면 결국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아서 부계정을 가진 게이머들은
스노노와 레스스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 자체가 하나의 재미라고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마련한 레어 이상의 카드를 판매하여
거니를 모으는 것이죠.
그 다음에 통정매매(동일한 사람의 본계정과 부계정간의 매매)를 통해
거니를 본계정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그럼 단기간에 많은 거니를 모을 수가 있죠.

이벤트의 영향으로 인하여 노말카드의 경우에
상당히 많이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나마 인기 있는 팀의 카드는 판매가 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판매도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조합을 해 버리면 됩니다.
극히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레어까지 나올 수 있으니까요.
보통 필요없는 카드이지만 스페셜은 가끔 나옵니다.
이건 스노노용으로 사용하거나 판매를 하면 됩니다.
스페셜은 최저가로 올리면 판매가 잘 되는 편입니다.
아마도 레스스나 스노노를 많이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긴 자주 접속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벤트로 얻을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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