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양매도에서는 괜찮은 수익이 나왔네요.
그래도 누적은 여전히 마이너스네요...
실적과 경제지표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1월임에도 불구하고 큰 기대감은 나오지 않네요.
가끔 긍정적인 전망들이 나오긴 하지만요.
긍정적으로 나오는 경제지표 등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주장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경제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낙관적인 전망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마지막 반짝현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이건 시간이 답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참고만 할 뿐이죠.
위정자들이 근본적인 처방을 할 생각은 안 하고,
발등에 떨어진 불만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위기가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되는 것입니다.
기껏하는 것이 시간만 연장하는 것이죠.
재정적자 문제도 그렇습니다.
근본적으로 해결을 하려고 하지는 않죠.
자기네가 책임지지 않을 정도로만 정책을 펼치고 있죠.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서 위정자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고 있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어쩌면 그게 인간사일지도...
당장 큰 변화가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갈수록 미국 부채한도 증가 등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죠.
그러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리 대비를 해 두는 것이 좋겠죠.
1사분기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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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