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하였습니다.
양매도에서는 제법 괜찮은 수익이 발생했네요.
여전히 박스권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페인 문제가 제기되고는 있지만,
일단 상반기에는 큰 조정이 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돌발적인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만,
확률적으로 낮은 편이죠.
하반기에는 미국이나 우리나 대선이 큰 이슈가 되겠죠.
어떤 경제공약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올해안으로는 큰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낮은 편입니다.
연말이 될수록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할 가능성도 있고요.
전체적인 흐름은 이럴 것 같고요.
여기에 간헐적으로 호재성 재료와 악재성 재료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럽문제는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고요.
큰 박스권안에서 오르락 내리락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심각한 문제들이 잠복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럽문제도 그렇고,
미국문제도 현재 잠복해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이 진행될 것이고요.
스태그플레이션은 일어난다고 해서
당장 물가가 크게 상승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게 누적적으로 어느 정도 진행되어야
생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정자들이나 낙관주의자들은
미래에 대한 환상을 제시할 것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먼 미래는 어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가까운 미래에는 그동안 누적된 곪은 상처가
결국은 한 번 터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기의 문제일 뿐이죠.
언제까지나 문제를 연장시킬 수는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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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중국(아시아)의 지속적인 경제발전
3.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주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변동성이 큰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