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하였습니다.
양매도에서는 소폭의 손실이 발생했네요.
최근 상대적으로 이익이 커
어느 정도 예상을 하긴 했습니다만
상승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그동안 좋지 않은 이야기를 했는데,
장이 좋은 시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죠.
장도 안 좋은데 비관적인 이야기를 할 수는 없으니까요.
가급적이면 장이 좋은 시기에 비관적인 이야기를,
장이 안 좋은 시기에는 낙관적인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낙관적인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죠.
단기적으로 아직 30포인트 정도의 여유는 있습니다.
종합주가지수 기준으로 30포인트 전후 더 오를 수 있다는 것이죠.
확률적으로 떨어지긴 하지만,
더 상승할 수도 있고요.
어차피 유동성장세라 꼭지를 예상하기가 어렵습니다.
기간 조정 이후에 더 상승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주의할 것은 유동성장세라는 것입니다.
즉 들어오는 자금이 단기자금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자금의 성격상 언제든지 빠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성격의 자금도 포함되어 있겠지만요.
그동안의 시장흐름을 보면,
외국인이라고 해서 항상 옳은 것도 아니고
손절을 안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파생시장에서 어느 정도 손실복구를 했겠지만
현물에서는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따라서 외인들의 매매현황을 너무 과신해서는 곤란합니다.
그보다는 경제흐름이 더 중요하죠.
전세계적으로 자금을 풀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역설적으로 그만큼 상황이 안 좋다는 이야기죠.
중단기적으로 자금이 금융시장과 원자재시장을 교란할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스태그플레이션을 자극하리라 예상해 봅니다.
시장에서 버블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주식시장보다는 파생시장과 원자재시장에서
더 큰 버블을 형성할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항상 비합리적인 모습이 나오기도 하죠.
하여간 중단기적으로는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방아쇠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파국이 닥치겠죠.
개인적으로 일반투자자들은 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아니면 짧게 치고 빠지는 투자를 하는 것이 좋겠죠.
근데 시장에 참여하면 욕심에 교란될 가능성이 높기에
시장참여가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수가 얼마나 상승할지,
그리고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니까요.
그러나, 그 결말은 어느 정도 예상할 수가 있습니다.
위정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일을 하거나
인터넷과 같은 새롭고 획기적인 상품이 나오지 않는 이상
파국은 어느 정도 예견되어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욕심을 통제할 수 있다면 시장참여를 해도 됩니다.
그러나, 자신이 없으면 아무리 지수가 상승하더라도
시장에 참여해서는 안됩니다.
버블이 형성되면서 생각이상으로 상승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지금이 어깨이거나 그 이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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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중국(아시아)의 지속적인 경제발전
3.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주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변동성이 큰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