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고요.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장 분위기는 나쁜 편은 아니고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이 티스토리를 버린 것인지,
어제부터 티스토리에 보안관련 메세지가 나오고 있는데요.
거의 하루가 다 되어 가는데,
개선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네요.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손 놓고 있는 것인지
그건 알 수 없지만요.
참 서비스 ...
처음에는 제 블로그만 그런 것인지 알고,
이런저런 방법을 사용했는데요.
(덕분에 블로그가 좀 달라졌습니다.)
알고 보니, 티스토리가 다 그런 것 같더군요.
티스토리 전체를 살펴본 것은 아닌데요.
일부 블로그를 가보니,
전부 저하고 유사한 상황이더군요.
아마도 티스토리 자체 문제이거나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웹 등에 관해 잘 아는 것도 아니고요.
하여간 덕분에 일부 필요없는 것들을
이제 정리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나저나 이게 왜 빨리 고쳐지지 않는 것일까요?
공지가 나온 것인지는 몰라도
참 서비스가 그렇네요.
일단, 공지부터 챙겨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