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하였습니다.
글쎄요.
별다른 것은 없는 것 같은데,
다소 과민한 것 같습니다.
의도적인 냄새도 나고요.
시장 환경도 안 좋고, 분위기가 안 좋은 것도 사실이지만,
이렇게 과도한 조정이 나올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
특별한 변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의도적인 흐름이 아닌가 합니다.
두고 봐야 하겠지만요.
여러가지 의도가 있을 수 있죠.
일종의 흔들기라고도 할 수 있고요.
아니면 국내 기관의 반응을 보는 것일 수도 있고요.
미리 실험을 해 보는 것이죠.
실질적인 던지기라면 지금처럼 하지는 않죠.
하여간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음 주 초에는 반등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리캡차를 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럴 수도 있죠.
그런데, 왜 선택권을 주지 않았을까요?
리캡차가 그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말입니다.
하필 왜 제일 뭐 같은 리캡차를 달아두었을까요?
정말 짜증나네요.
악명 높은 리캡차죠.
제일 유명한 기업의 리캡차이지만,
사용자들에게는 제일 악명이 높죠.
왜 하필 그걸 달았을까요?
차라리 선택권을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캡차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잘 모를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죠.
하여간 매일 짜증납니다.
꼭 그 회사의 리캡차를 달아야 했을까요?
하여간 멍청한 짓은 골라서 하는 것 같네요.
정 떨어집니다.
요즘 한참 고민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야 하나?
아니면 그만 둘까?
하는 그런 고민 말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시장이 안 좋아서
기분이 엄청 더러운데,
리캡차까지 사람 성질을 돋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