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다고 봅니다.
아마도 일종의 기대감에 따른
상승이라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상반기까지는
일단 상황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니까요.
기대감이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이죠.
새해라서 추가 매수도 있을 것이고요.
이런 기대감이 앞으로
얼마나 갈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술로 인해
그것의 나중 상황과 상관없이
일단 지금은 좋으니까요.
나중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나중의 일이라는 것이죠.
하여간 지금은 호황인 것이 맞습니다.
그건 틀림없는 상황이죠.
그 결과는 알 수 없지만 말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홍역을 치루겠죠.
그건 나중의 일이고요.
심각하건 말건 그건 나중의 일이란 것이죠.
실제로 그 결과가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요.
일단 지금 좋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투자자들에게는 말입니다.
적어도 기대감은 살아있으니까요.
주식시장에서 시장을 유지하는 것은
결국 환상과 기대감이죠.
아직은 그런 메카니즘이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을 유지 혹은 상승시키는 것이고요.
실제 상황은 닥쳐 봐야 아는 것이죠.
아직 그럴 시기는 아닌 것 같고요.
금융시장이라는 것이 그렇죠.
제가 지난 주에
기술과 제품(상품)은 구별하라고 했는데요.
그걸 제대로 구분하는 이는
별로 없다고 생각됩니다.
여전히 같이 생각하고 있죠.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보는 이도 많고요.
그건 각자 알아서 판단할 문제라고 봅니다.
시간이 결국 답을 주게 마련이죠.
혹자들은 기존 권력이
현재의 흐름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건 두고 봐야죠.
그들은 여전히 힘을 가지고 있고요.
얼마든지 판을 뒤집을 수 있는 힘이 있죠.
언제 그럴지는 알 수 없지만요.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뭐라고 한다고 해서
생각을 바꿀 것 같지는 않네요.
결국 시간이 답을 줄 것이라 봅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