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지수 10년 흐름입니다.
나스닥도 유사한 편이고요.
2009년 이후로 지금까지 상승했습니다.
최근에 더 가파라졌군요.
유동성 효과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버블도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요.
대충 조정이 나올만한 시기가 되었죠.
물론 아직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나올만한 상황인 것이지
당장 나온다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럼 대충 어느 정도 시기에
조정이 나올 것인지
한 번 예상해 보도록 하죠.
이건 3년 흐름입니다.
꼭 3년 흐름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대충 상황을 보기 위해서 3년을 가져온 것에 불과합니다.
1년 흐름이라도 상관없습니다만,
조금 긴 것이 아무래도 좋겠죠.
보시다시피 여전히 상승중입니다.
조정의 기미가 안 보이죠.
본격적인 조정이 나오려면
잘 아시다시피 N자형 흐름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아직 멀었다고 할 수 있죠.
앞으로 좀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추정으로는 내년이나 후년에
N자형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것도 두고 봐야죠.
실제 상황은 알 수가 없으니까요.
변수나 상황에 따라서 다르고요.
하여간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대기수요가 상당하다고 봐야죠.
계속 오르고 있으니까요.
그게 얼마나 갈지는 알 수 없지만요.
대충 흐름을 보았습니다.
미국을 보는 것은 중심국이라서 그렇고요.
주변국은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죠.
결국 나중에 중심국 상황의 영향을 받겠지만요.
일단 한 번 살펴보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심국 상황은 중요한 것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