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식물해설사 자격증 취득하고 큐레이터는 어때
요즘 아이들은 자연에 나서면 도심이며 촌이며 할 것 없이
눈에 들어오는 식물들은 이름 모를 식물뿐이겠죠.
어머니들도 마찬가지일테고요
하지만 철마다 등산을 즐기시고 나무는 기본에
이름 모를 들풀들도 잘 알고 계시는 우리나라 중년님들 많으실 것같아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취미활동1위가 바로 등산이였다는데
그만큼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일 듯 합니다.
이처럼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좋으신 분들
토종식물해설사 자격증에 관심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토종식물해설사는 자연에 대한 소양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
자연체험활동과 학습,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야외 체험활동의 안내자로 우리 땅에서 자라는 식물의 전반적인
이해를 증진시키고 자연속의 소산물의 들과 산, 강과 습지의 식물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보조하여 도와주는 업무를 담당한다고 합니다.
익히 알던 지식에 좀 더 보완하고 다듬으면 토종식물해설사 자격증 취득
가능한것인데요 물론 어렵기는 하겠지만 보람 있는 일이 아닐까싶네요.
또한 토종식물해설사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학교, 공원,
자연생태공원, 식물원, 약초원 등 주요 생태지에 배치되어서
관광객들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해설을 담당하거나
각 지방자치단체 청소년단체, 기업체, 문화센터,
방과 후 학교 교사나 식물원 큐레이터로도 활동가능하다고 하니
제2의 직업으로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미래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미래의 기둥들인
요즘 아이들 중에는 정서나 인성에 문제가 많은 아이들도 있다합니다.
하여 어릴 때부터 정서, 인성 교육의 목적으로 자연체험학습이나
식물교실 등의 교류가 많아지고 있어 토종식물해설사 수요도
점차 높아질 것으로 봐진답니다.
요즘은 취미활동에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 취미에서
직업으로 이어지길 원하는 분들도 많은지라
만일 토종식물해설사에 관심 있는 분이시라면 남들보다
하루 빨리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토종식물해설사는 직무상 현장경험과 현장수요자들의 평가에 의해
능력치가 달라질 수 있기에 보다 빠르게 진출하고 경력을
쌓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토종식물해설사 자격시험은 1년 4회 예정되어있고요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도전가능하시답니다.
※ 토종식물해설사 자격증 시험
필기시험: 토종식물개론, 식용식물해설, 약용식물해설
(총 80문항, 객관식 4지선다형)
합격기준: 과목별 과락 40점, 100점 만점에 평균 60점이상
실기시험: 토종식물해설의 실제
합격기준: 소정의 실무중심 실기교육을 이수
여기까지 토종식물해설사 자격증 안내를 해봤는데요.
올해보단 내년 일정에 맞춰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자격취득 내용은 상담문의 해주시면
무료상담 및 자격증관련 자료도 받으실 수 있다고 하니
시험 전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지원을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