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여전히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
기간조정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죠.
요즘 코스닥이 분위기가 좋은데요.
그래서인지 그에 관한 주장이
눈에 보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분위기라고 할 수 있죠.
얼마나 갈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은 현상이라고
보지는 않는 편입니다.
물론 이런 날도 있긴 하죠.
대체로 그런 시각으로 봅니다.
보통 주변주들이 오르는 시기는
선행주 혹은 블루칩들이
주춤하는 시기입니다.
지금이 그런 시기라고 할 수 있죠.
미국 상황에 따라서 다른데요.
일단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런데
중심국과 주변국은 다를 수밖에 없죠.
곧 수능이네요.
꼭 이 시기가 되면
추워지는 경향이 있죠.
이것도 일종의 계절성이죠.
어떻게 보면 일종의 심리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변화가 없다보니
별로 할 말도 없네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동안 다 하는 것 같고요.
또 하면 반복이고요.
하긴 그동안 유사한 이야기를 반복하긴 했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뭔가가 터진다면
그 이전에 신호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일단 두고 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