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 받아야한답니다

 

 

 


감기는 2주 이상 가면 감기가 아니라고 해요.
결핵은 예전에 사라져 우리와는 관련 없을 것 같은 질병으로 여기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86명의 결핵 발생률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결핵 발생 1위 국가랍니다. 15세 이상이 되면 결핵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 등은 주의할 필요가 있답니다.

 


결핵은 감염 질환이다


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서 감염이 된답니다.


결핵은 대부분 신체 여러 부분을 침범하는데 결핵균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발병하는 것은 아닌데요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 중 10%에서 결핵으로 발병하는데,
5%는 2년 내에 발병하고 나머지 5%는 평생에 걸쳐서 발병한답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폐결핵으로 발병하고, 성인은 폐외결핵이 10~15% 정도라고 하네요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 땀, 체중 감소 등이랍니다
폐결핵의 증상으로는 기침이 가장 흔하고 객담(가래), 혈담(피 섞인 가래)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객혈(피를 토하는 것)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대체로

병이 진행된 경우에 나타나며 또 병이 진행되면 호흡 곤란이 나타날 수 있고,

결핵균이 흉막이나 심막을 침범하면 가슴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답니다.


이와 같은 증상은 대부분 감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환자 자신이나 의사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감기나 다른 폐 질환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렇게 증상만 가지고는 결핵인지 아닌지 진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거나 가래가 지속되는 경우
결핵에 대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죠

 


결핵의 진단과 치료


2주 이상 지속되는 호흡기 증상 및 전신 증상이 있는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검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결핵이 진단되면 배양된 결핵균에 어떤 약이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약제 감수성 검사와 검출된 균의 결핵균 여부를 확인하는
균 감별검사를 진행하기도 한답니다.


결핵은 치료 기간이 평균 6개월. 초기 2개월 동안은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에탐부톨, 피라진아미드를 복용하고, 후기 4개월간은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에탐부톨 등을 복용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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