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더하거나 혹은 빼거나 해보세요

 


모닝커피 좋아하는 분들 참 많으세요 그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혹은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마시는 커피 한 잔은


많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의 일부이죠 이처럼 매일 마시는 커피에
불필요한 첨가물을 넣는다면 몸속에 불량한 물질을 꾸준히 주입하는 꼴이 된답니다.


그렇다면 매일 첨가하지 않아야할 성분과 적당량을 조절해가며
꾸준히 넣어도 될 만한 성분으론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제 커피에 더하거나 혹은 빼거나.

 

 

 


소금
최근 솔티드라는 단어가 붙은 디저트와 음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커피 중에도 소금커피로 불리는 종류가 있답니다
이 같은 음료는 단맛과 짠맛의 조화를 칭하는 단짠의 유행과 맥락을 같이 하죠.
커피는 소금을 넣으면 맛이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난답니다
단 쓴맛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에게 그렇다하는데요.
커피에 소량의 소금을 첨가하면 쓴맛이 중화되는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죠
즉 좀 더 마시기 편안하고 부드러운 커피가 된다는 것.
하지만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제한해야 하는 만큼 커피에 소금을 넣을 때는
커피가루와 함께 8분의1 티스푼 정도의 약간의 소금만 넣습니다.

 


코코아가루
모카는 대중적인 커피 메뉴의 하나랍니다.
커피와 함께 코코아가루가 들어가 맛이 더욱 풍성하죠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상당히 매혹적인 맛이랍니다.
코코아가루를 구성하는 카카오는 항산화 기능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 건강에도 유익한데요 문제는 코코아가루에 들어있는 설탕이라죠
만약 커피에 초콜릿 향을 더하고 싶다면 단맛이 강한 코코아가루보다는

단맛이 없거나 단맛을 줄인 가루를 선택해 커피가루에 테이블스푼

 1개 정도를 더해 섞는 것이 좋답니다.

 


향신료
커피 가루에 향신료를 더하는 것은 커피의 맛과 풍미를 더할 뿐 아니라
건강상 이점을 강화하기도 한답니다.
대표적으로 시나몬, 넛메그, 라벤더, 카르다몬 등이 커피와 잘 어우러지죠.
커피가루에 자신이 선택한 향신료를 4분의1 티스푼 넣어 함께 섞으면
맛과 향을 즐기기에 충분하답니다.

 


추출물
커피에 더하는 또 다른 흔한 첨가물은 바닐라나 코코넛 등의 추출물이랍니다
이를 약간만 더해도 커피의 맛이 달라지는데요 이외에도 페퍼민트를 비롯한 다양한
추출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향기로운 커피 레시피를 찾을 수 있답니다.
커피에 추출물을 티스푼 1개 정도 더하면 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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