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여행은 재충전의 시간이 된다고 하지만 전 그 반대인 듯 합니다.
즐거움이 사라지고 으싸으싸 하며 일상복귀가 안되고 우울해진다는..


그런데 저처럼 긴 휴가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면

기분이 울적해지고 우울감이 증가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긴휴가가 끝난 뒤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기분을
북돋우는 데는 비타민B가 함유된 음식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타민B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작용을 하기 때문인데요.
이에 도움이 되는 과일, 채소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1. 바나나
비타민B 함유량이 높은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는 바나나.
바나나는 비타민B5와 B6의 공급원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피곤을
덜어주는 작용을 하며 또 비타민C, 식이섬유, 칼륨이 풍부하고
과육의 74%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요

 


2. 시금치
잎이 푸른 채소의 일종인 시금치는 비타민B2, B9, 비타민C, 철분,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이 풍부한 음식으로 주로 물에 데쳐 나물로 무쳐먹는 음식이죠.
단 물에 오래 데치면 비타민이 파괴되므로 빠르게 데쳐야 한답니다.

 


3. 호두
건강한 지방인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호두는
비타민 함유량 역시 높다해요 호두에는 비타민B1, B5, B6가 들어있어 몸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억력과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며 기분을 북돋우는 작용을 한답니다

 


4. 토마토
비타민B1, B2, B6가 들어있는 토마토는 비타민B6가 특히 풍부한 음식이랍니다
토마토에 단맛을 더하기 위해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은데 설탕은
비타민B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소금을 살짝 치거나 물에 데쳐
올리브오일을 살짝 뿌리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5. 아몬드
아몬드에는 비타민B1, B2, B3, B5, B6, B9가 함유돼 있으며
호두와 마찬가지로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요
아몬드를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면 비타민B6와 비타민B12가
특히 풍부한 음식이 되며 또 비타민E 함유량이 높아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며
마그네슘, 철분,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 성분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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