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네요.
별다른 것은 없네요.
아직 키보드가 오지 않고 있네요.
오늘 온다는 이야기는 있었는데,
아직 안 오고 있네요.
제 평상시 말투와 조금 다른 것이
어쩔 수 없네요.
지금 상황을 봐서는
당장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일단 두고 봐야 하지만요.
어느 정도 여유가 있기 때문에
외인들이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네요.
올해는 아닐 것 같은데,
이건 두고 봐야죠.
다른 이야기는 없습니다.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다음에는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에 키보드를 2개 시켰네요.
2개 다 말썽이 나면 어쩔 수 없지만요.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