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
소소한 재료들이 있긴 하지만,
이게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일시적인 영향을 줄
정도인 것으로 추정되네요.
북한 문제도 그렇고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아래, 개인은 변동성을 보고 있습니다.
시장이 매일 좋을 수는 없죠.
소소한 악재도 나오는 것이죠.
지금이 그런 시기라 봅니다.
별다른 것이 없기도 하고요.
대충 그런 시기라 하겠습니다.
한참 비트코인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니,
요즘은 또 잠잠하네요.
나중에 또 변동성이 나오게 되면
또 이슈가 되겠죠.
재탕에 삼탕 같이 말입니다.
이슈란 것도 보면
주식시장의 정보와 유사한 면이 있죠.
근데 말입니다.
블록체인인가 하는 기술 말이죠.
이게 제법 오래된 기술인데요.
과연 해킹을 당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추정이긴 한데,
이것도 이미 충분히 해킹가능할 것 같습니다.
할 필요가 없을 뿐이죠.
이해관계자가 있으니 말입니다.
해커들이 이 정도 기술을
과연 뚫지 못한다는 것이 사실일까요?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단 자기네들 이익과 결부되거나
아무런 연관이 없기 때문에
그냥 놔두는 것으로 봅니다.
아니면 이미 뚫렸을 수도 있죠.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 봅니다.
IT기술 중에서 뚫리지 않는 기술은
없다고 보는 편이라서요.
듣기로는 양자컴퓨터가 안 뚫린다고 하는데요.
이것도 시간이 흐르면서 기술이 발전하면
뚫리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긴 이 부분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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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