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저하 원인 뭐가 있을까
면역력의 중요성은 백번을 말해도 과하지 않은데요.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인 면역력이 강해야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지만 생활습관 등으로
개인마다 면역력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답니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일상적 습관 등을 빨리 개선해 보자고요.
단 음식과 음료를 너무 많이 먹는다
너무 많은 당분을 섭취하면 면역력이 손상된다고 합니다.
하루에 100g이상의 설탕을 먹게 되면
백혈구의 세균 파괴 능력이 크게 떨어지죠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아이가 몸이 아플 때 엄마나 의사가 계속 물을 마시도록 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우리 신체는 늘 많은 물을 필요로 하는데요
차를 적당히 마셔도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된답니다.
살이 너무 많이 쪘다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면 심장과 다른 장기에도 좋지 않지만
면역력에도 좋지 않아요.
돼지 바이러스가 유행했을 때도 체질량지수 40이상의 비만자들이
더 잘 감염됐다죠
불결한 물을 마신다
마시는 물이 얼마나 청결한지의 여부도 면역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코가 건조하다
다소 지저분할지 모르지만 콧속에는 콧물이 있는 것이 좋아요
콧속이 너무 건조해지면 감기와 인플루엔자에 취약해집니다
세균은 건조한 콧속으로 침투하기 쉽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듯이 스트레스가
과중하면 면역력도
크게 약해진답니다. 운동이나 취미 활동,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제때에 해소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