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4월 첫날은 강보합으로 시작하네요.
아직 별다른 것은 보이지 않고요.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악재성 재료들이
현실화된 것이 없는 편이네요.
언제든지 나올 수 있긴 하지만요.
그렇다고 당장 큰 변수가
터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별다른 신호가 안 보이네요.
조용한 편입니다.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아래, 개인은 위인데요.
별다른 것은 없네요.
규모면에서도 별다른 것은 없고요.
그냥 오락가락이라고 하겠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인데요.
아마도 인공지능이 대표적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이
그 대표적인 것인데요.
아직 물건이 제대로 상용화된 것은 아니죠.
물론 제품은 나오고 있긴 하지만요.
지금은 중간단계보다 조금 더 나아간
그런 단계가 아닌가 합니다.
언젠가는 이게 현실이 되겠죠.
문제는 소비라고 보는데요.
이게 대중화되는 것이 중요한 타이밍이죠.
그런데 아직 대중화하기에는
다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러 문제가 있는데요.
아직은 가격이 너무 비싸죠.
물론 이것도 방법을 찾을 것이라 보는데,
글쎄요.
지금의 소득수준 상태에서
이게 과연 대중화가 쉽게 될까요?
경제가 발전하고 있고, 성장중이라면
소비자들이 쉽게 소비를 하는데요.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니죠.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보는데요.
이런 제품들이 큰 성과를 보이려면
우선 경제적으로 구조조정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빚의 구조조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렇지 않으면 생각보다
큰 효과를 보기 힘들 것이라 봅니다.
아마도 상황을 연장시키는 정도의
그런 역할만 할 수 있겠죠.
물론 앞으로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
일단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경제상황이 어떻게 변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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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