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아직 별다른 것은 없고요.
흐름을 봐서는 다음주에도
유사한 흐름이 있을 것 같네요.
아직은 버틸만한 시기라고 봅니다.
아직 상반기죠.
실망으로 바뀐 시기도 아니고요.
분위기는 아직 좋은 편입니다.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아래, 개인은 위인데요.
대충 그림이 그려지네요.
당장 큰 변수가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놓쳤을 수도 있지만,
신호가 나온 것도 아직 없는 것 같고요.
아직은 아닌 모양입니다.
인구절벽에 대해
정부가 과장을 엄청 하는데요.
그건 통계적 장난이라고 봅니다.
한민족이 사라지니 뭐니
그런 식으로 과장을 하는데요.
그럴리는 없다고 봅니다.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혹은 다른 목적으로 충격요법을 주는 것이죠.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출생률이 낮아지는 것은
그만큼 인구가 많아서
사람가치가 똥값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이 있는 것이 아니고요.
다른 것 볼 것 없이 실업률을 보면 알 수 있죠.
얼마나 사람가치가 똥값인지 말입니다.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일종의 자구책이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자구책이요.
즉, 인구가 많아서 자연적으로 이뤄지는
일종의 구조조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 인구는 적정수준까지
떨어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걱정할 것이 아니라 말이죠.
어쩌면 당분간 지금 수준이
딱 적정한 수준일 수 있죠.
그동안 너무 많이 낳은 것이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요.
인구가 줄어드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나중에 사람가치가 어느 정도 오르면
다시 인구가 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문화 어쩌구 하면서
외인들을 받아들이게 되면
그때는 정말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겠죠.
그때는 정말 한민족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없으니
실제로 출생률이 더 떨어질 것이라 봅니다.
그럼 아예 회복 불가능한 상황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한반도는 다른 민족이
차지하게 되는 것이고요.
외인들을 받아들여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건 자살골이나 다름없죠.
그런데 그걸 획책하는 인간들이 있죠.
당장의 이익에 몰입해서 말입니다.
정말 멍청한 인간들이죠.
문제는 그런 인간들이 위정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답답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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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