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여전히 오락가락하고 있네요.
별다른 것은 없는 상황입니다.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아래, 개인은 위를 보고 있습니다.
기간조정이 이어질 것 같네요.
미국의 경우에 새 정부가
미국만을 위한 정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라
전 세계적으로는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제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경향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추정되고요.
물론 미국 증시가 좋음에 따라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부분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보합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편이죠.
물론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
대충 그런 흐름이네요.
하여간 어떤 식으로건
상반기는 큰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4월이 약간 문제이긴 한데,
큰 문제 없이 지나갈 것으로 봅니다.
다만, 어느 정도의 변동성이
나올 가능성은 높은 편입니다.
대충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흐름을 보자면,
뭔가 터지면 유럽일 가능성이
일단 높아 보이는데요.
이건 어디까지나 가능성이고요.
의외로 미국에서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죠.
주가지수가 고공권이니까요.
지금 당장 뭔가가
터진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일단 이 부분은 두고 봐야죠.
하여간 당분간은 별 일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