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고요.
조용한 편이네요.
당장 큰 변수가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곧 설 연휴네요.
별다를 것은 없을 것 같지만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변동성, 개인은 위를 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기대감이 살아 있고요.
일시적 변동성이 나올만한
그런 시기이기도 합니다.
유동성 장세이니까요.
별다른 변수가 없어도
돈의 힘으로 올릴 수도 있죠.
워낙 유동성이 풍부한 편이니까요.
나중에 어떻게 되건간에 말입니다.
한 번 정도 그런 장세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 보는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일단 두고 봐야죠.
일본은 빈집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인력부족도 문제고요.
우리나라가 대체적으로
한 15년에서 20년 정도
일본을 뒤따라가는 편인데요.
어떻게 보면 일본의 상황이
우리의 미래와 유사하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상황도 머지 않았죠.
한 10년 정도 지나고 나면
아마도 신호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신호 정도가 아니겠네요.
현상이라고 할까요?
일본도 그렇지만,
아마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유사한 생각을 할 것이라 봅니다.
이민을 받아들이는 것인데요.
이것도 대놓고 할 수는 없죠.
천천히 군불을 때울 것이라 봅니다.
여, 야 가릴 것 없이
유사하다고 봐야죠.
지금도 다민족 유화 정책이라고 할까요?
하여간 그런 경향이 보이죠.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고 말입니다.
나중에 두고 보면 아시겠지만,
한국인의 문제가 아니라
다민족 유화 정책으로 인해
큰 문제가 언젠가는 나올 것이라 봅니다.
정치인들 생각은 다 유사하죠.
피지배층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여간 바닥권은 어떤 민족이건
상관없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죠.
어떤 놈이건 와서
4D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자국민이건 이민자이건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네들은 상류층이라
절대 그런 일을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게 정치인들의 생리죠.
국민들을 생각한다고요?
개뿔 같은 소리입니다.
언제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제대로 생각한 적이 있나요?
정치인들은 절대 국민들의 삶을
생각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게 보인다면 이미지 메이킹이거나
아니면 자신들의 이익이 걸려 있기 때문이죠.
각자 알아서 생각하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