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보합세의 연속이고요.
별다른 것도 없고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변동성, 개인은 보합을 보고 있습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고요.
아래의 규모가 큰 편입니다.
별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죠.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9일이 폐장일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5거래일 남았죠.
대충 기관 등의 윈도드레싱이
나올 것으로 생각되는데,
매도규모가 커서 그런지
별다른 변화가 없네요.
내년 초반에 좀 오를려나요?
하여간 조용한 편입니다.
하긴 또 모르죠.
다음 주에 생각지도 못한
변동성이 나올 수도 있죠.
미국시장을 보면
딱히 그럴 것 같지도 않지만요.
하여간 상황에 따라서
다를 것으로 일단 보고 있습니다.
두고 봐야죠.
부동산에 대해서
많은 주장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당분간 버틸 것으로 봅니다.
이게 뭔가 큰 이슈가 없기 때문에
별다른 것이 없는 동안에는
버틸 가능성이 높죠.
경우에 따라서는 제법 버틸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할 정도로 말이죠.
그러나, 인구통계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대충 한 10년 정도라고 보는데요.
장기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랜기간도 아니죠.
생각하기 나름이긴 한데요.
지금 시기가 어쩌면
마지막 분출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크기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습니다.
1인가구 등이 늘어나니까요.
소규모는 당분간 괜찮을 것이라고
일단 보고 있는데요.
그 이외에는 이제 서서히
맛이 가고 있다고 봐야죠.
중간에 오락가락할 가능성은 있지만요.
각자 생각하기 나름인데요.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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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