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고요.
일단 지금 시기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하여
자금이 빠져 나갈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제대로 움직이질 못하는 형편입니다.
미국은 반대로 기대감에 따라
오르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고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아래, 개인은 위를 보고 있습니다.
외인의 경우에는 조정이
임박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분위기가 좋은 편은 아니네요.
산타랠리를 기대하는데요.
과연 나올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별로 좋을 것이 없네요.
우리나라 정치상황도 엉망이고요.
제대로 대응하기가 힘들다는 의미죠.
대통령 한 명 잘못 선택해서
상황이 정말 피곤한 상황입니다.
이건 뭐 카리스마도 없고,
꼭두각시나 다름없는 인물이었네요.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던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참모들에게
약간 기대를 했는데,
참모들도 어찌할 수 없는
그런 쓸모없는 인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고집만 센 그런 인물이었던 것 같네요.
정치적인 이야기는 그만하고요.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초반의 상황에 따라서
산타랠리가 나올지를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으로서는 안개속이네요.
세상에서 제일 피곤한 리더가
머리도 안 좋으면서 고집 세고
그리고 부지런한 인물이죠.
벌써부터 그런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덕분에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여성 리더는 힘들 것이라고요.
이것도 두고 봐야죠.
하여간 2016년이 끝나고 있습니다.
내년은 좀 더 기대되는 한 해가 되면 좋은데,
지금으로서는 안개속이네요.
어떤 일이 벌어진다고 해도
무난하게 잘 넘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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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