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보합이네요.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
시간이 좀 더 필요한 모양입니다.
우선적으로 거래량에서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은 아닌 것 같네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보합, 개인은 위를 보고 있습니다.
규모상 별 것은 아니고요.
주식시장에 보면
정치 테마주들이 움직이는데요.
개인적으로 부정적입니다.
실제로 그런 정치인이
대통령이나 그에 준하는 상황이
된다고 할지라도
해당기업이 과연 뭔가 수혜를 받을까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수혜를 받는 것이 이상하지 않나요?
전혀 의미없는 것이
정치인 수혜주라고 봅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멀었다는 의미도 되고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요?
뭔가 한심하다고 할까요?
앞으로 정치인 테마주 같은 것은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테마주가 있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뭔가 후진국스럽고 말이죠.
인터넷에서는 정보가 홍수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홍수가 떠 다니죠.
그중에는 진실도 있고요.
거짓말도 있는데요.
주로 보면 진실보다는 거짓말이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교묘하게 진실과 거짓을 섞어
사람들이 혼동하도록 하는
그런 폭탄들이 엄청 많더군요.
잘 모르고 보면
혹할 그러 엉터리가 참 많습니다.
정보의 홍수라서 그런가 봅니다.
자신의 어떤 이익을 위해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 정보인 셈이죠.
결과적으로 인터넷에 있다고 해서
그걸 믿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엉터리 정보 천지입니다.
그리고 사실보다는
주장이 더 많은 편이고요.
가끔 보면 자신의 주장을
마치 진실인양 이야기하는 것들도 있더군요.
활자로 출판되는 책에도 거짓말이 있는데,
마구잡이로 생성되는 인터넷 정보는
더 말할 것도 없다고 봐야죠.
각자 알아서 잘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많은 독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사고를 넓혀야 하는 것이죠.
각자 알아서 판단해야 하는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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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