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고요.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위, 개인은 아래를 보고 있습니다.
시장상황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일단 단기적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정치적인 문제가 있지만,
이게 당장 경제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레임덕 현상이야 어느 정도
예견된 문제이기도 하고요.
시기적으로 게이트가
나올 시기이기도 했죠.
그런 것이 터졌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건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죠.
사실 그보다는 삼성이나 현대의 실적이
앞으로도 의문이라는 점이
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 정치부문은 안개속이라고 봐야 하고요.
야당의 입장에 보면
게이트가 너무 일찍 터진 감이 있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야당에게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기 나름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시기적으로 지금은
오를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11월 8일이 미국 대선이라는 점에서
시기적으로 지금부터 상승을 해야 하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금 아니면 올해는
오르기가 힘들 것이라 봅니다.
12월에는 기준 금리인상이
예견되고 있으니까요.
단기적인 흐름을 그렇게 보고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죠.
이 부분은 각자 알아서
판단을 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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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