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는 것 같고요.
지루한 시장의 연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보합세인 것이죠.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위, 개인은 보합을 보고 있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네요.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보면
눈치보는 장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용히 관망하는 것이죠.
그러다가 추세가 나오면
그에 따라 대응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별다른 이슈가 없다는 의미도 되고요.
개인적인 추정인데요.
개인적으로 단기적으로는
시장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직 별다른 것이
나온 것이 없다고 할 수 있죠.
다만, 앞으로 좋아질 것도
별로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죠.
앞으로 미래를 선도할 것들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아직 시간과 기술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좀 더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상황에 따라서는 좀 더 많은
시간이 요구될 수도 있고요.
아직은 가시적인 성과가
나온 것이 별로 없다고 봅니다.
기술은 사실 상당히 발전한 편이죠.
경제적으로 아직 별로인 것이죠.
대중화를 위해서는
좀 더 기술이 발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면에 경제상황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사실 경제상황이 좋았다면
좀 더 대중화가 일찍
이뤄졌을 수도 있는데요.
그게 지금 안 되는 상황이죠.
경제상황은 거의 최악이라고 할 수 있죠.
이는 결국 유효수요가 없다는 것이고요.
이 부분을 해결해야 하는데,
위정자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아직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네요.
능력이 안 된다고 봐야죠.
아니면 이해관계가 너무 얽혀 있어서
어떻게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여간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앞으로 위기가 올 것인데요.
위기란 것이 위험과 기회죠.
누구에게는 위험만,
또 누구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해야하지만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죠.
---
<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