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하였습니다.
삼성전자의 결정이
시장에 악재로 작용을 했네요.
삼성전자는 이로 인하여
상당한 손실을 당할 것 같고요.
오늘 6% 정도 빠졌더군요.
덕분에 지수도 하락하였습니다.
대체로 상황을 봐서는
여진이 있을 것 같은데요.
만기주에 이런 상황이 나와
파생상품 투자자들이
희비가 나오고 있네요.
덕분에 중박 정도 나온 것 같고요.
손실이 큰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아래, 개인은 위를 보고 있습니다.
여진이 있을 것이라는 의미죠.
이번 상황은 일시적인 것은 아니고요.
제법 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박스권에서
벗어날 정도는 아니고요.
장기적으로 보면 이 다음의 기회에
삼성전자가 얼마나 회복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여진이 제법 가겠죠.
물론 충격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있지만요.
하여간 삼성전자의 상승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은 사실입니다.
다음 모델의 성공 여부가 중요하겠네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되지만요.
미국 대선의 경우에는
트럼프가 역전할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스스로 자멸한 결과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죠.
내분이 일어나는 것 같더군요.
언론이 과장했을 수도 있지만요.
대체적으로 흐름이 대통령 선거보다는
의회선거에 공화당이 집중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힐러리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대선 결과는 어느 정도
정해진 결과라고 지금은 생각되네요.
앞으로 아직 한 달 정도 남았지만요.
그렇다면 앞으로 남은 변수는
대충 미국의 금리인상 여부네요.
그 이외에 드러난 것은
브렉시트 협상 정도인 것 같고요.
그 이외에 또 뭐가 있나요?
아직 드러난 것은 없네요.
언제 어떤 변수가 나올지 알 수 없지만요.
일단 지금은 드러난 것이 없네요.
대충 그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이번 삼성전자 상황도 있고,
상승에 제한적일 것 같네요.
하방도 경직성을 가지고 있지만요.
박스권이라고 봐야죠.
돌출변수가 없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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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