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오락가락하고 있는데요.
아직 별다른 것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의 흐름을 봐서는
당분간 별다른 흐름이 없을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락가락하겠지만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위, 개인은 보합을 보고 있습니다.
단기적 흐름이 그렇다는 의미죠.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고요.
이건 오늘 저녁 미국의 시장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죠.
기간조정의 연속이라고
보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드론과 전기차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전기차보다는
드론이 더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드론은 산업적으로 상당히 많이
이용될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그 당시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이게 문제점이 있죠.
대중화되는 것에는 그 한계점이
작용될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처럼 국토가 넓은 지역에서는
어느 정도 그 한계가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것 같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르죠.
국토가 좁기 때문에
하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기줄이 엄청 많습니다.
여기에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휴전국이라는 점에서
방공에 대한 인식이 강하죠.
그런 면에서 드론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많이 보급되지 않아서
그런 점이 없습니다만,
앞으로 많이 보급이 되면
사고의 가능성도 높아지죠.
충돌의 가능성도 있고요.
어떤 이유로 추락을 하는 경우에
상당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죠.
어떻게 보면 하늘에 폭탄(?)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당장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점도
제법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보급이 되겠지만
그리고 많은 용도로 사용되겠지만,
인터넷이나 모바일처럼
보급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제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두고 봐야죠.
그러나 한계점이 있다는 것이죠.
그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발전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드론은 어느 정도 성장을 하겠지만,
아주 대중적으로 보급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격도 앞으로 좀 더 저렴해져야 하고요.
만약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용도가 나온다면
이야기가 또 달라질 수 있겠지만요.
이상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드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기차는 아직 멀었죠.
상당한 기술발전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의 수준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죠.
또한 전기차는 전기가 관건이죠.
이를 위해서는 전기생산부분에서
좀 더 많은 발전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고가의 전기로는
전기차 보급이 힘들다고 봐야죠.
차라리 무인자동차가 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무인자동차도 지금의 상황에서는
한계를 가진다고 보여지지만요.
하여간 전기차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와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니까요.
요즘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로보어드바이저의
장단점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아래 글을 참고하시고요.
(2016/05/05 - 개인적으로 추정하는 로보어드바이저의 장단점)
로보어드바이저인
드라코랩스 슈팅스타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참고하시고요.
(2016/05/08 - 로보어드바이저 드라코랩스 슈팅스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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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