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이네요.
크리스마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많던데요.
주로 기원에 대한 이야기죠.
다양한 주장들이 있더군요...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만요.
개인적으로 기독교와 관계없다는 것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유럽시장은 크게 영국시장과
독일시장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영국은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최근 3년간 보합세라고 할 수 있고요.
독일은 미국과 유사하게
상승장이었다가 지금은 조정장이네요.
최근의 주식시장을 보면
미국류와 영국류 그리고
지속적으로 조정장인 주식시장이 있죠.
우리나라는 영국류에 속하고요.
보합세인 영국류의 경우에는
꼭지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동안 보합세였기 때문인데요.
이런 경우에는 다양한 주장이 나오죠.
흐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의 상황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주장들이 나오고 있죠.
반면에 미국류의 경우에는
그래프가 참 이쁘게 나와 있습니다.
아마도 기술적 분석을 해보면
여기도 다양한 주장들이
나올 것이라 생각되네요.
요점은 언제가 꼭지냐 하는 것이죠.
추가로 더 간다는 주장이 있고,
지금이 정점이라는 주장이 있겠죠.
이건 두고 봐야 할 것이고요.
어느 주장이 옳을지는
시간이 답을 줄 것입니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런 시나리오에 대해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 봅니다.
보통 미국류의 경우는
세계시장에서 잘 나가는
나라들의 주식시장인
경우가 많다는 점도
생각을 해봐야 할 점입니다.
결국 선도하는 국가들의
주식시장은 미국류와 같다고
생각을 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