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하였습니다.
분위기가 별로 안 좋네요.
이런 저런 이유들이 있죠.
다만, 아직은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두고 봐야 하겠지만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변동성, 개인은 보합을 보고 있습니다.
외인이 변동성을 본다는 점에서
일단 희망이 있네요.
만약 아예 희망이 없다면
외인이 아래를 보겠죠.
변동성이라는 의미는
위로 갈 가능성도
아직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단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신문기사를 보니
미국이 결국 5년 이내에
다시 제로금리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가 있는데요.
그 이야기는 양적완화를
또 다시 해야 한다는 의미죠.
그만큼 경제가 앞으로도
나아질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입니다.
뭔가 특별한 것이 나오지 않으면
앞으로도 별로라는 의미죠.
그런데 말입니다.
돈을 그렇게 풀었는데,
과연 경제가 버틸 수 있을까요?
아직 그에 대한 이야기는
제대로 하지 않고 있네요.
하긴 당장의 일이 아니니까요.
아직은 별다른 것이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말 내에 터질 것 같지도 않고요.
조용할 것으로 보이고요.
금리인상에 대해서
과연 투자자들이 얼마나
반응을 하느냐에 따라서
연말의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두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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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