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강보합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보합, 개인은 변동성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봐서는
별다른 것이 없을 것 같은데요.
아직 시장에 큰 영향을 줄만한
그런 변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별다른 조짐도 없는 것 같고요.
실적시즌입니다.
이런 저런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일희일비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다고 큰 조정이 나올 것 같지는 않고요.
보합세가 이어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11월초까지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지만요.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보통 계절적으로 연말이 다가오면
이런 저런 기대감이 나오는데요.
연말 자체의 계절성과 함께
보통 시장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제법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일단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당장 변동성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서인지
등가합이 많이 줄었더군요.
이런 경우에 의외의 복병이 나올
그런 가능성이 있죠.
조심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여간 지금의 흐름을 그대로 보면
당분간 별 일이 없을 것 같네요.
돌발적인 상황이야 항상
나올 수 있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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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