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이미지는 오늘 프로야구 선발진입니다.
대체적으로 유력한 투수들이 있는데요.
이들이 전부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죠.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고 봅니다.
타자들이 얼마나 잘 해 주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크게 달라질 수가 있죠.
요즘 kt도 장난이 아니고요.
오히려 엘롯기가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장원삼을 선택했었는데요.
패하기는 했지만,
그나마 마이너스는 아니었습니다.
어제 주간쿠폰에서 구쿠를 사용해서
삼성이 나오는 바람에
삼성에 몰빵을 했는데요.
완전 망했습니다.
그나마 마이너스는 나오지 않았지만요.
점점 더 선두권과는 멀어지고 있네요.
이제는 정말 재미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지니어스 게임은 점점 재미가 없어지네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고,
경쟁자가 될만한 사람이 없다보니
장동민이 설치고 있는데요.
보기에 영 안 좋더군요.
게다가 그나마 대항마가 될 수 있는
김유현이 탈락을 하게 되었고요.
사실 남은 사람 중에서
대항마가 될 수 있는 것이
그나마 이준석 정도인데요.
지금과 같은 구도로는 재미가 없죠.
사실 어제 역적들이 영 아니었습니다.
빨리 장동민이나 오현민 중의 한 사람이 떨어져야
그나마 재미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지금 구도로는 재미가 없죠.
장동민이 지금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