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잘 가네요.
6월 4주차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오늘 토요일 선발투수진이고요.
재미있는 것은 유희관하고 양현종이
맞대결을 한다는 점입니다.
야구 승부는 알 수가 없는 것인데요.
투수만 보자면 양현종이 우세한데요.
공격력을 생각하면 유희관이 약간 유리하죠.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요.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요?
빅경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주는 카스포인트에서 망했는데요.
선발에서 성공을 해도 점수가 낮고,
아니면 실패한 경우가 많고요.
점수는 엉망입니다.
여기에 우취가 나오는 바람에
트레이드카드(트카)는 엄청 소비했고요.
트카를 소비하면서도 점수는 엉망이네요...ㅠㅠ
소득없는 한 주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장마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트카소비가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활용을 잘 해야 하는데요.
얼마나 좋은 효과를 얻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선택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죠.
운이 많이 작용한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