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양매도에서는 이익이 나왔네요.
지금 등가합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프리미엄이 너무 낮은 것인데요.
물론 내일도 휴일이고, 다음 주에 어린이날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 하는데요.
그래도 조심을 해야 할 구간이 아닌가 합니다.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변동성, 개인은 아래를 보는데요.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다시 변화가 나올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조정이
나올 시기는 아닌 것 같네요.
하긴 전체적으로 보면
박스권이 이어지는 것이지만요.
아직은 별다른 변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거품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요.
혹자들은 거품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요.
마이너스 금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거품이라고 봐야죠.
유럽에서는 마이너스 금리가 나오고 있더군요.
제 정상이 아닌 상황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금융기관이 돈을 맡기면
수수료를 받는 상황이 된다면 모르겠지만요.
어쩌면 앞으로 금고가격이 올라가겠네요.
백수오 사건은 결국
소비자원의 승리가 되었네요.
해당기업의 주가는 앞으로
당분간 답이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사건을 보면 참 답이 없죠.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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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