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하였습니다.
양매도에서는 큰 손실이 발생하여
누적이 바로 마이너스로 전환되었네요.
이렇게 일시적인 변동성이 나오면
양매도는 답이 없다고 봐야죠.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아래, 개인은 변동성을 보고 있는데요.
분위기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네요.
반등다운 반등이 나왔는데요.
지금의 상황을 봐서는 이어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지표를 봐서는
보합을 예상하게 되는데요.
그런 면에서 내일은 약보합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혹은 조정이 나올 수도 있고요.
분위기 자체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거의 제자리를 찾아간 상황인데요.
아무래도 우리보다는 실적면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나
금방 제자리를 찾은 느낌입니다.
우리나라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고요.
외인들이 선물과 프로그램 매매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지만요.
그리 큰 기대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상황을 봐서는 며칠간 기간조정이 나올 것 같은데요.
분위기하고 상황은 다를 수가 있죠.
다소간의 시간이 흐른 다음에는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보통 연말에는 분위기가 좋은 편이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말이죠.
별다른 변수가 없다는 가정하에서
올해도 분위기가 좋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시장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두고 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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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